예전 공인인증서, 이제 이름이 바뀌었어요
해외에 나가기 전에 쓰던 공인인증서는 2020년 12월 전자서명법이 바뀌면서 특별한 지위가 없어지고, 이름도 공동인증서로 바뀌었어요. 지금은 여러 종류의 인증서를 골라 쓸 수 있어요.
세 가지 인증서 한눈에 보기
| 구분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민간인증서 |
|---|---|---|---|
| 예전 이름 | 공인인증서 | 새로 생긴 것 | 네이버, 카카오, 토스, PASS, 은행 자체 인증서 등 |
| 보관 장소 | PC, 휴대폰, USB에 파일로 |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 각 앱 안 |
| 유효기간 | 1년 | 3년 (개인) | 서비스마다 달라요 |
| 개인 수수료 | 은행·정부용 무료, 주식까지 쓰는 범용은 연 4,400원 | 무료 | 대부분 무료 |
| 비밀번호 | 10자리 이상 복잡한 비밀번호 | 숫자 6자리, 지문·얼굴 | 간편 비밀번호, 지문 등 |
귀국자에게는 금융인증서를 추천해요
- 클라우드에 보관돼서 PC든 휴대폰이든 어디서나 꺼내 쓸 수 있어요. 파일을 옮길 필요가 없어요.
- 유효기간이 3년이라 자주 갱신하지 않아도 돼요.
- 은행, 홈택스, 정부24 등 많은 곳에서 쓸 수 있어요.
- 한 사람당 하나만 쓸 수 있어서, 다른 은행에서 새로 받으면 예전 것은 자동으로 없어져요.
다만 증권사나 일부 사이트는 아직 공동인증서를 요구하기도 해요. 그럴 때만 추가로 받으면 돼요.
발급은 이렇게 해요
- 거래하는 은행 앱에 로그인해요.
- 메뉴에서 인증센터나 인증/보안을 찾아요.
- 금융인증서(또는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을 눌러요.
- 계좌 정보와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해요.
- 비밀번호를 정하면 끝이에요.
은행 앱에서 계속 막히면 신분증을 들고 은행 창구에 가면 직원이 도와줘요.
외국 국적이라면
인증서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외국인등록번호나 거소신고번호로 발급받아요. 은행에 등록된 이름(영문 표기 포함)과 휴대폰 명의가 정확히 같아야 해요. 이름 표기가 달라서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먼저 은행과 통신사에 등록된 이름을 확인하세요. → 본인인증이 안 될 때
간편하게 쓰는 민간인증서
요즘은 네이버, 카카오, 토스, PASS 같은 민간인증서로 정부24나 홈택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휴대폰 앱에서 바로 되니 편하지만, 사이트마다 받는 인증서가 달라요. 로그인 화면에서 쓸 수 있는 인증서 목록을 먼저 확인하세요. → PASS 앱 등록과 사용법
인증서는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인증서와 비밀번호가 있으면 내 이름으로 돈을 보내거나 대출을 받을 수도 있어요. 가족이라도 대신 발급받게 하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마세요. 인증서를 새로 받거나 갱신한 직후에는 은행에 따라 며칠 동안 대출 신청이 제한되기도 해요.
관련 공식 사이트
출처
이 글은 아래 자료를 2026.10.19에 확인해서 정리했어요.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KB국민인증서 발급 방법과 사용처 총정리 ↗KB국민은행 KB Think · 2025.12.16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토스인증서 뭐가 다른가요? ↗토스피드 · 2026.10 확인
- 금융결제원 인증센터 ↗금융결제원 · 2026.10 확인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예요. 제도와 필요한 서류는 신분·체류자격·기관에 따라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바뀐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