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으로 받을 때 필요한 정보

해외 은행이나 송금 앱에서 한국 계좌로 돈을 보내려면 아래 정보가 필요해요. 받을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해외송금 받을 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받는 사람 영문 이름: 한국 은행에 등록된 영문 이름과 똑같이
  • 은행 영문 이름과 SWIFT 코드: 은행마다 정해진 국제 코드예요
  • 계좌번호
  • 받는 사람 주소와 연락처 (요구하는 곳이 많아요)
영문 이름이 가장 많이 문제돼요 여권 영문 이름, 해외 계좌 이름, 한국 은행에 등록된 영문 이름이 서로 다르면 송금이 지연되거나 반송될 수 있어요. 송금 전에 한국 은행에 내 영문 이름이 어떻게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큰 금액이 들어오면 은행에서 송금 사유를 묻는 연락이 올 수 있어요. "제 해외 계좌에서 옮기는 본인 돈이에요"처럼 설명하고, 필요하면 해외 계좌 내역 같은 자료를 보여주면 돼요.

한국에서 해외로 보낼 때: 2026년에 바뀐 점

기획재정부는 2026년 1월부터 해외송금 한도 체계를 바꿨어요.

  • 증빙 없이 보낼 수 있는 한도: 예전에는 은행 연 10만 달러, 송금업체 연 5만 달러로 나뉘었는데, 이제 어디서 보내든 합쳐서 연 10만 달러예요.
  • 지정거래은행 폐지: 예전처럼 은행 한 곳을 지정하지 않아도 돼요. 은행과 송금 앱 중 편한 곳을 골라 쓰면 돼요.
  • 한도를 넘으면 송금 목적을 보여주는 증빙 서류가 필요해요.

외국 국적자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보내기 전에 은행이나 송금 앱에 확인하세요.

은행 vs 송금 앱, 무엇이 유리할까

은행해외송금 앱
수수료송금 수수료 + 전신료 + 중개은행 수수료대체로 낮은 편, 수수료 하나로 표시
환율환율 우대를 받으면 유리해질 수 있어요실시간 환율에 가까운 곳이 많아요
속도보통 1~3영업일빠른 곳이 많아요
큰 금액창구 상담이 가능해 안심돼요건당·연간 한도를 확인하세요
비교할 때는 '받는 금액'으로 보세요 수수료가 싸 보여도 환율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같은 금액을 보냈을 때 상대방이 최종적으로 받는 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세금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가족이 보내준 큰 금액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한국 거주자가 되면 일정 금액 이상의 해외 금융계좌는 국세청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금액이 크다면 송금 전에 세무 상담을 받아보는 게 안전해요.

관련 공식 사이트

출처

이 글은 아래 자료를 2026.10.03에 확인해서 정리했어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예요. 제도와 필요한 서류는 신분·체류자격·기관에 따라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바뀐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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